“국회의원 후보 간 인신공격·비방 엄격 조치”
2024년 01월 23일(화) 18:55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 입장문
오는 4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예비후보들 간 비방전이 난무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민주당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공관위원장으로서 우리 당 일부 국회의원 입후보자 간에 인신공격과 상호 비방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일련의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엄격히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전남 예비후보들은 후보 컷오프(경선 배제)를 앞두고 고소·비방 등을 이어가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강한 지적을 받아왔다.

민주당 내부 진흙탕 싸움이 심화하면 광주·전남 표심뿐만 아니라 선거 과정에 민주당 전체의 악영향이 불가피하다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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