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정준호 “서방천 복원해 광주의 청계천 만들 것”
2024년 01월 23일(화) 18:15 가가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북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정준호 예비후보는 23일 “서방천을 복원해 광주의 청계천으로 만들고, 북구의 ‘서방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서방천이 복원되면 임동 기아 챔피언스필드와 전남방직 부지부터 북구청 앞까지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 탄생하고, 임동에서 전남대로 이어지는 축선 구간이 활성화된다”며 “향후 전남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의 ‘몰세권’ 파급 효과를 개발이 더딘 신안동과 중흥동까지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방천 하류인 광주천 합류부부터 무등경기장과 신안교 사이의 복개는 철거됐지만 상류 부근은 여전히 콘크리트 뚜껑이 덮여 주변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정 예비후보가 제안한 생태하천 사업으로 복원되는 서방천 구간은 신안교 교차로부터 전남대 치대와 정문, 북구청 교차로까지 1.6㎞ 구간으로 약 4㎞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정 예비후보는 “생태하천 조성으로 예상되는 연간 방문객은 255만명이고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예상 경제 효과는 연간 1500억원이다”며 “도심 쇠락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광주역 주변을 살려내고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앵커 시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서방천이 복원되면 임동 기아 챔피언스필드와 전남방직 부지부터 북구청 앞까지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 탄생하고, 임동에서 전남대로 이어지는 축선 구간이 활성화된다”며 “향후 전남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의 ‘몰세권’ 파급 효과를 개발이 더딘 신안동과 중흥동까지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