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김성진 “국민연금 인정 산입 기간 아이당 2년으로”
2024년 01월 22일(월) 19:50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진 예비후보는 22일 “현재 2명의 자녀부터 인정되는 12개월 내지 18개월의 국민연금 인정 산입 기간을 아이당 2년으로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 4대 안심 공약’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산에 대한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출산·양육에 대한 가입 기간으로 변경해 양육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노동자들에게 일·가정 양립형 시간 탄력제 일자리를 확대해 경력 단절을 막고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고 경제활동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성 맞춤형 교육 훈련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도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 보호·지원 ▲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확대 ▲CCTV 추가 설치·경찰 순찰 확대 등으로 안심로드 조성 등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이 행복한 나라는 국가 경쟁력도 강한 나라가 된다.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