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촉구
2024년 01월 22일(월) 19:35 가가
강기정 광주시장은 22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법안을 대표 발의한 윤재옥 원내대표에게 “이번 회기(제412회 임시회)에 달빛 철도 특별법을 꼭 통과시켜달라”고 부탁했으며, 윤 원내대표는 “정부와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회기에 특별법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강 시장은 이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가 당론으로 채택한 달빛 철도 특별법 통과에 민주당이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시는 대구시 등과 함께 사실상 제21대 국회 마지막 회기로 예상되는 이번 회기 중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강 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영호남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지난 3일과 10일에도 입장문을 내고 “총선 정국에 돌입하기 전 달빛 철도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구청장협의회,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시민단체협의회, 민주당 광주시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광주 민간 단체들도 성명 등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법안을 대표 발의한 윤재옥 원내대표에게 “이번 회기(제412회 임시회)에 달빛 철도 특별법을 꼭 통과시켜달라”고 부탁했으며, 윤 원내대표는 “정부와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회기에 특별법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광주시는 대구시 등과 함께 사실상 제21대 국회 마지막 회기로 예상되는 이번 회기 중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또 구청장협의회,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시민단체협의회, 민주당 광주시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광주 민간 단체들도 성명 등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