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지사, 시도지사협의회서 국립 의대 설치 건의
2024년 01월 22일(월) 16:00 가가
김영록 전남지사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58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의료 취약지역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등을 건의했다.
17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회의에서 ▲자치조직권 확충 방안 ▲교육재정 합리화 방안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정비 ▲기준인건비 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중앙투자 심사제도 개선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도는 의료 취약지 국립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광역비자제도 도입,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중요한 안건이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 부처 반대나 지연으로 사장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재의결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는 시스템 및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논의된 지방안건은 구체적 내용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향후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17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회의에서 ▲자치조직권 확충 방안 ▲교육재정 합리화 방안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정비 ▲기준인건비 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 ▲중앙투자 심사제도 개선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중요한 안건이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 부처 반대나 지연으로 사장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재의결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는 시스템 및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