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지원받아 설치하세요”
2024년 01월 21일(일) 16:20
전남도가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오는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이라는 이름을 추진되는 스마트기술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업체별로 키오스크, 디지털 메뉴·광고 보드, 테이블·스마트 오더 등 스마트 기술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도입 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본인 부담 금액은 부가세 및 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20%다.

지원 대상 주요 스마트 기술은 ▲디지털 메뉴·광고 보드, 웨이팅보드, 고객호출시스템 ▲키오스크 분야 비대면 결제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분야 ▲스마트오더 분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 무인판매기, 출입인증시스템 등이다.

대상자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 사업자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00곳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희망자는 2월 29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원(국세청 홈택스·무인민원발급기)이나 사업자등록증 사본, 참여확약서, 개인신용정보 등 수집 이용에 관한 동의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갖춰 시·군 소상공인 담당부서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운 소상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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