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조인철 “광주 국비 예산 4조원 시대 열겠다”
2024년 01월 18일(목) 19:50
서구갑 예비후보
오는 4월 총선에서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한 조인철 예비후보는 18일 “현재 3조원 수준의 광주 국비 예산 4조원 시대를 열어, 일자리를 떠난 시민과 자녀가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4차 산업 중심의 거점 도시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정상화 ▲광주 경제 발전 ▲부자 서구 만들기 등 3개 분야에 15개 과제를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빛고을 테크노밸리’가 될 상무 도심융합특구를 조속히 완성해 ‘부자 서구’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구에 1만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문화·예술·체육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광주 발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구 파크골프장·야영장 신설, 체육동호회 활성화 등으로 시민의 여가와 건강을 책임지겠다”며 “경로당 주 5회 점심 제공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역시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5개 과제로 분류한 정책 공약은 10여명으로 구성된 ‘시민 정책 발굴단’을 출범시켜 구체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문화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민선 7기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지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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