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생카드 할인 올해도 지원한다
2024년 01월 03일(수) 19:45
1인당 월 체크·선불카드 통합 50만원 한도 7% 할인
광주시가 역대급 재정난 속에도 상생카드 할인을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본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생 카드 할인을 지속한다”고 3일 밝혔다.

상생 카드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원, 할인 비율은 7%로 연중 지원된다.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도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4만8000여개 가맹점이 혜택을 받았다.

전월 20만원 이상 상생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있으면 교통(시내버스·지하철), 슈퍼마켓·편의점, 이·미용 업종 등에서 이용 금액의 5%가 캐시백 서비스로 지원된다.

광주시는 정부 예산 삭감에도 소상공인과 시민 가계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전액 시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국비 반영에 따라 재정 부담은 다소 완화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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