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이정현 “정부와 호남간 오작교 역할 하고 싶다”
2024년 01월 02일(화) 20:55 가가
광양·곡성·구례 출마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출마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선거구 획정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변수는 있지만, 고향인 곡성이 포함된 선거구에서 선거를 치를 것이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광양과 구례에서는 선거를 처음 치르기 때문에 나홀로 동네 구석 구석을 혼자 다니면서 지리도 익히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면서 “정치 선배로서, 페어플레이를 하기 위해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와 호남 간 오작교 역할을 할 인물도 지역에서 나와야 한다”면서 “중진 정치인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전 대표는 또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분권과 함께 재정·조직·인사권 등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야 진정한 의미의 지방분권이라 할 수 있다”며 “시·도지사나 시장·군수도 자치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곡성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전 대표는 대통령실 정무수석·홍보수석 등을 역임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선거구 획정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변수는 있지만, 고향인 곡성이 포함된 선거구에서 선거를 치를 것이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광양과 구례에서는 선거를 처음 치르기 때문에 나홀로 동네 구석 구석을 혼자 다니면서 지리도 익히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면서 “정치 선배로서, 페어플레이를 하기 위해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와 호남 간 오작교 역할을 할 인물도 지역에서 나와야 한다”면서 “중진 정치인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