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고향사랑기부금 120억 돌파…전남도, 활성화 응원대회 개최
2023년 12월 27일(수) 16:50 가가


전남도는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향우회, 공사, 출연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고향사랑 기부금 100억 원 달성 및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43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고향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전남 한마음 고향사랑 응원대회를 개최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2개 시·군, 향우회, 공사·출연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한마음 고향사랑 응원대회’를 열고 전남지역 고향사랑 기부금 100억 원 달성 및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43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고향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도, 도의회, 22개 시·군, 향우회 등 40여 기관이 참여해 고향사랑 활성화 및 도정 현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출향 향우와 교류·협력 강화 및 서포터즈 가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시·군 공무원 24명 등 48명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을 위해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분야별 전문가 8명도 위촉됐고 고향사랑 응원 선언문 낭독 행사도 열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2년 차인 내년에는 기부금 모금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를 뛰어 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말 현재 전남지역 고향사랑 기부금은 120억 원을 돌파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