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총선 나주화순 출마 선언
2023년 12월 26일(화) 14:20 가가
최용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년 총선에서 나주·화순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선임행정관은 현재 진행중인 선거구 획정 여부와 상관없이 나주·화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혔다.
최 전 선임행정관은 26일 오후 나주시 스마트파크 지식산업센터 내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권, 중소상공인, 농어민들은 ‘코로나 펜데믹’ 시기보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데 현 정권은 부자와 대기업만 이득을 보는 세금 감면에는 일사천리”라며 “아마추어 정권이 국민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데 바로잡아야할 국회의원마저 아마추어여서는 곤란하다”며 고 요청했다. 최 전 행정관은 “중앙 정치 무대에서 존재감을 상실한 호남 정치에 대한 한탄, 무능한 민주당은 더 한심하다며 제대로 싸우지 못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쇄신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절절하다”면서 “특권과 패권에 익숙한 구태정치, 지역을 갈라치는 정치를 청산해야 바뀐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최 전 행정관은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와 화순을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꾸는 민주당의 신형 엔진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예비후보는 “광주 주변이라는 이유로 총량 규제에 묶여 성장 동력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나주지역 그린벨트 문제를 풀고 118년 역사의 화순광업소 대체 산업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겠다”며 향후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최 전 선임행정관은 26일 오후 나주시 스마트파크 지식산업센터 내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권, 중소상공인, 농어민들은 ‘코로나 펜데믹’ 시기보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데 현 정권은 부자와 대기업만 이득을 보는 세금 감면에는 일사천리”라며 “아마추어 정권이 국민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데 바로잡아야할 국회의원마저 아마추어여서는 곤란하다”며 고 요청했다. 최 전 행정관은 “중앙 정치 무대에서 존재감을 상실한 호남 정치에 대한 한탄, 무능한 민주당은 더 한심하다며 제대로 싸우지 못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쇄신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절절하다”면서 “특권과 패권에 익숙한 구태정치, 지역을 갈라치는 정치를 청산해야 바뀐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최 전 행정관은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