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김성진 예비후보 “한동훈 비대위,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
2023년 12월 24일(일) 15:20

김성진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성진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4일 한동훈호(號)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한동훈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누구에게도 맹종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김건희 특별법을 당장 처리해야 한다”며 “이는 한 내정자의 첫 정치 능력 시험대이자 국민에게 보일 수 있는 정치인으로서 첫 진정성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 힘 일각에서 한 내정자를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며 추대했는데 이 장군은 수많은 전투의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장수였다”며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이를 어디 이순신 장군에게 비교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내정자가 특검법 즉각 처리를 거부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걷고 있는 실패의 길을 똑같이 걷게 될 것”이라며 “나라를 도탄에 빠뜨린 선조와 원균이 갔던 길을 갈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 테크노파크 원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지내고 내년 총선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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