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정준호 “청년세대 마중물·디딤돌 역할 할 것”
2023년 12월 20일(수) 20:40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
내년 총선 광주 북구갑 출마를 준비중인 정준호 변호사는 20일 “청년세대 마중물·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치를 선도해 온 광주·호남 정치가 더불어민주당에서조차 변방으로 밀려나 존재감 없이 무력해졌다”며 “광주와 호남이 처한 시대적 책무를 도저히 내팽개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호남 정치 위기는 지역 구도에 기대 어떤 혁신도, 비전도 보여주지 못한 기득권 안주 정치에 원인이 있다”며 “시대에 맞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가치를 선도할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 광주와 호남 정치권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인물·세대 교체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좌고우면하지 않고 광주시민과 북구 주민만 보며 진심을 다해 온몸으로 정치를 해왔다”며 “묵묵히 준비해 온 정준호가 광주시민, 북구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서방천 복원 후 생태하천 조성 ▲서방시장~문흥IC 저심도 지하도로 개설 ▲전남대 앞 도심형 공동 캠퍼스로 조성 ▲단절된 도시 공간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인정받고 학연·지연·배경이 없어도 서러움을 겪지 않는 사회, 불평등·양극화로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광주·호남 대표 청년 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