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도의원들, 의대설립 공동성명 발표
2023년 12월 12일(화) 15:25
광주·전남 시도의회 의원들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낸다.

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오는 12월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및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무창 광주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과 전남도의회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 소속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과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을 정부에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8월 전남도 22개 모든 시·군의 도의원을 포함한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시작으로 간담회와 토론회 개최, 성명발표, 언론·가두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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