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대회 3관왕 달성한 광주 김천천
2023년 11월 07일(화) 12:20
7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진행중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필드 남자 포환던지기 F13 경기에 출전한 광주 김천천이 힘껏 포환을 던지고 있다. 김천천은 이 경기에서 최고기록 9.84m를 기록해 1위를 차지해 지난 창던지기, 원반던지기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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