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새꼬막종자 살포 사업 입찰 담합 유통업자들 적발
2023년 10월 05일(목) 21:05 가가
서해해경청, 4명 불구속 입건
경기도 화성시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발주한 9억원 가량의 새꼬막종자 살포 사업 입찰에서 담합한 수산물 유통업자들이 적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수산물 유통업자 4명을 입찰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4월 8억 7500만원(지방보조금 20% 포함)상당의 새꼬막종자 살포사업 입찰에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A씨 업체가 선정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허위로 꾸민 입찰 서류를 제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이들은 A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 입찰 의사가 없는 2개 업체를 끼워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이들의 추가 담합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수산물 유통업자 4명을 입찰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과정에서 허위로 꾸민 입찰 서류를 제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이들은 A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 입찰 의사가 없는 2개 업체를 끼워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이들의 추가 담합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