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한글날 선선한 가을 날씨
2023년 10월 05일(목) 20:30 가가
아침 최저 11도 ‘쌀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 광주·전남 지역은 주말과 휴일,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 동안 선선한 가을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을 보이겠으며, 연휴 기간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날이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은 6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7일부터 9일까지는 구름이 많이 껴 점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광주·전남지역 6일 낮최고기온 21~23도를 보이고 7일 아침최저기온 11~17도, 낮최고기온은 21~22도에 분포하겠다.
특히 6일에는 한반도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아침최저기온 11~17도, 낮최고기온 23~25도)보다 낮최고기온이 2~3도 가량 낮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광주·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15도까지 큰 폭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7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선선한 날이 이어지고, 이날 밤부터 제주도 남해상에 발달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일 전남 7개 시·군(해남,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차차 해제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가 발생하겠다”며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은 6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7일부터 9일까지는 구름이 많이 껴 점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6일에는 한반도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아침최저기온 11~17도, 낮최고기온 23~25도)보다 낮최고기온이 2~3도 가량 낮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광주·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15도까지 큰 폭을 보이겠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