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만취해 흉기 들고 활보
2023년 08월 16일(수) 20:12 가가
과거 정신과 치료 전력…동부경찰, 20대 살인예비혐의 체포
광주 도심에서 만취한 20대가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동부경찰은 16일 광주시 동구 수기동에서 20대 A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이날 새벽 3시 20분께 광주시 동구 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후배와 술을 마시던 중 만취해 집에 있던 흉기를 옷 안에 넣은 뒤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함께 마시던 후배가 “A씨가 흉기를 들고 나갔다”며 경찰에 신고,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사용한 범행 의사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광주동부경찰은 16일 광주시 동구 수기동에서 20대 A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이날 새벽 3시 20분께 광주시 동구 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을 함께 마시던 후배가 “A씨가 흉기를 들고 나갔다”며 경찰에 신고,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사용한 범행 의사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