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부제로 E.T야구단 응원합니다”
2023년 07월 25일(화) 18:25 가가
광주 동구, 전국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지원
발달장애인 청소년으로 구성된 ‘E.T(East Tigers) 야구단’의 꿈을 광주시 동구가 지원하고 있다.
동구는 최근 동구장애인복지관 소속 E.T 야구단 연습장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야구단원들을 만나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금사업의 주인공이기도 한 E.T 야구단은 지난 2016년 결성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청소년 야구단이다. 야구단에는 현재 10~24세 청소년 25명이 소속돼 야구를 통해 사회성과 자립심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E.T 야구단의 후원기업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통해 E.T 야구단 운영과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E.T 야구단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E.T 야구단의 꿈을 이어 나갈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E.T 야구단 단원들과 함께 티배팅과 캐치볼을 통해 선수단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구는 기금모금이 확대되면 장애인 아동·청소년 재능지원사업 등 폭넓은 장애인 복지사업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통해 뜻을 모아주시는 기부자들과 함께 E.T 야구단의 꿈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청소년 야구단의 내일을 위해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고 그 기금을 모아 주민 복지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로,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및 ‘위기브’를 통한 지정기부, 오프라인은 농협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동구는 최근 동구장애인복지관 소속 E.T 야구단 연습장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야구단원들을 만나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하지만 올해부터 E.T 야구단의 후원기업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통해 E.T 야구단 운영과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E.T 야구단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E.T 야구단의 꿈을 이어 나갈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E.T 야구단 단원들과 함께 티배팅과 캐치볼을 통해 선수단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고 그 기금을 모아 주민 복지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로,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및 ‘위기브’를 통한 지정기부, 오프라인은 농협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