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원 광산경찰서장 취임 “국민 신뢰 얻겠다”
2023년 07월 24일(월) 20:40
곡성 출신 강일원(57·사진)경무관이 신임 광주광산경찰서장에 취임했다.

광주광산경찰은 24일 오후 광산경찰서 2층 어등홀에서 신임 강 서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강 서장은 취임사에서 “실력있고 당당한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일심동체로 국민 보호와 사회 안전을 위해 한 치의 착오 없이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서장은 광주 대동고와 한세대 법무·경영대학원(경찰학 석사)을 졸업하고 1989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7년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 전남청 수사과장, 화순경찰서장, 고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월에는 서울경찰청 2기동단장으로 근무하면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반기수 전 광주광산경찰서장이 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 난 데 따른 것이다.

반 전 서장의 인사조치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광주광산경찰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무 위반 사건으로 인한 광주경찰청의 집중감찰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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