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수 성주종합개발㈜ 대표이사 “원우들 좋은 추억 쌓도록 역할 다하겠다”
2023년 03월 15일(수) 19:25 가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1기 원우회장
“광주·전남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2023년이 어느 해보다 멋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상수 성주종합개발㈜ 대표이사가 ‘광주일보 제11기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회장으로 선임됐다.
무엇보다 배 신임 원우회장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의 원우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호남 최고 언론사인 광주일보가 운영하는 리더스 아카데미 11기 원우회장으로 추대해 준 모든 원우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1년 간 원우들이 행복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신임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을 비롯한 원우회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원우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원우회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3년 간 기나긴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맞이하는 첫해인 만큼 우리 원우들 또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았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배 원우회장은 원우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원우들의 협력과 참여가 있어야 더욱 재미있고 활기찬 원우회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주 화요일 저녁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만나 돈독한 친분을 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때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합된 원우회를 만들어 광주·전남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배상수 성주종합개발㈜ 대표이사가 ‘광주일보 제11기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회장으로 선임됐다.
무엇보다 배 신임 원우회장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의 원우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비롯한 원우회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원우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원우회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주 화요일 저녁은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만나 돈독한 친분을 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때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합된 원우회를 만들어 광주·전남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