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 꽃술이 흔들릴 때’ 등 담아
2022년 07월 04일(월) 18:40
광주문인협회 ‘광주문학 103호’
광주문인협회(회장 탁인석·광주문협)의 기관지 ‘광주문학 103호’(여름호)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서구특집으로 ‘바람 불어 꽃술이 흔들릴 때’ 와 광주문협 ‘상반기 신입회원 특집’을 통해 광주문학인들의 지역 사상과 창의성을 담았으며 아울러 신입회원들의 신작을 실었다. 또한 2022년 봄호에 게잰된 작품에 대한 계간 평이 전숙(시), 윤삼현(아동), 박영덕(수필), 최문경(소설) 작가의 글로 게재됐다.

이밖에 이번 호에는 회원 주소록을 비롯해 명예회원, 2022 상반기 신입회원 명단이 실렸다.

탁인석 회장은 권두에세이에서 “광주시가 문화발전에 이런저런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그중 급소는 문화예술상에 격에 맞는 상금을 걸고 그 위상과 권위를 만들도록 서두를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협은 지난 1987년 초창기부터 2021년까지 광주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근황과 대표작을 모은 ‘광주문학상 수상자 작품집’을 오는 10월께 발간 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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