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 채동선 탄생 120주년 기념 음악회 열린다
2021년 11월 22일(월) 14:44 가가
23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
전람회의 그림, 무소르그스키를 만나다’
전람회의 그림, 무소르그스키를 만나다’
보성 출신 민족음악가 채동선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전람회의 그림, 무소르그스키를 만나다’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02-2)에서 열린다.
채동선 실내악단(예술감독 김정호)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민족음악과 서양의 국민악파를 소개하는 자리로, 채동선 선생 작품의 의미와 가치 등을 재조명하고 국민악파를 대표하는 무소르그스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채동선실내악단이 채동선 선생의 가곡 ‘고향’을 편곡한 ‘고향환상곡’, ‘조국교성곡’을 편곡한 ‘조국판타지’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의 노래’, ‘독주 피아노와 챔버오케스트라를 위한 태백산맥환상곡’, ‘안개 속의 데이트’, ‘도레미송’, ‘전람회의 그림’ 등을 선사한다.
진윤일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양혜조, 바리톤 방대진이 무대에 오르며 앙상블 P&S도 함께한다.
한편 채동선 실내악단은 2013년 창단 후 전남문화재단 최우수공연장상주단체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2021예술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의 010-3608-1659.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전람회의 그림, 무소르그스키를 만나다’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02-2)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채동선실내악단이 채동선 선생의 가곡 ‘고향’을 편곡한 ‘고향환상곡’, ‘조국교성곡’을 편곡한 ‘조국판타지’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의 노래’, ‘독주 피아노와 챔버오케스트라를 위한 태백산맥환상곡’, ‘안개 속의 데이트’, ‘도레미송’, ‘전람회의 그림’ 등을 선사한다.
한편 채동선 실내악단은 2013년 창단 후 전남문화재단 최우수공연장상주단체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2021예술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의 010-3608-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