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콩쿠르 동양인 첫 우승 김수연 광주 독주회
2021년 11월 21일(일) 22:20 가가
광주문화예술회관 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 특별기획 2021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 ‘김수연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8일 오후 5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피아노 회사인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제19회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김수연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즉흥곡 1번’, ‘타란텔라 Op.43’, ‘환상곡’, ‘폴로네이즈 Op.44’ 등을 연주하며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2번’과 라벨 ‘밤의 가스파르’ 등도 들려준다.
김수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 오스트리아로 유학,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고 있다. 2020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고 2021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는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여성 및 한국인 피아니스트로 화제가 됐다. 오는 2022년에는 몬트리올 심포니와의 협연을 포함한 북미 투어 연주를 앞두고 있으며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 레이블로 첫 데뷔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다음 공연은 12월 13일 열리며 지난 6월 영국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아리아 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을 초청해 무대를 꾸민다. 전석 3만원.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피아노 회사인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제19회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김수연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수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 오스트리아로 유학,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고 있다. 2020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고 2021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는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여성 및 한국인 피아니스트로 화제가 됐다. 오는 2022년에는 몬트리올 심포니와의 협연을 포함한 북미 투어 연주를 앞두고 있으며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 레이블로 첫 데뷔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