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제한구역 ‘불안한 숲’
2021년 11월 19일(금) 21:00 가가
전남대 박물관 12월 1일까지 김해경전
개발과 보존이라는 양극에서 다양한 욕망이 생성되는 공간인 도시개발 제한구역을 모티브로 한 전시가 열린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12월 1일까지 김해경 초대전 ‘불안한 숲’을 대학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도시개발을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한 욕망과 그로 인한 불안감을 극대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한번쯤 사유하게 한다.
특히 ‘양지마을로’의 연작이 눈에 띈다. 우거진 푸른 숲과 대지, 건축폐기물과 낡은 집터라는 소재 간의 대비를 빛바랜 듯한 색채를 더해 실재감을 높였다.
한편 김 작가는 자연과 인간 관계, 사회 문제의 공간을 풍경화로 그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12월 1일까지 김해경 초대전 ‘불안한 숲’을 대학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도시개발을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한 욕망과 그로 인한 불안감을 극대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한번쯤 사유하게 한다.
한편 김 작가는 자연과 인간 관계, 사회 문제의 공간을 풍경화로 그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