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풍류 뎐’ 올 마지막 무대 펼친다
2021년 11월 18일(목) 22:40
전통문화관 21일

우리소리 바라지 공연 장면.

전통문화관의 ‘무등풍류 뎐’ 올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무형문화재, 상생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21일 낮 12시 30분 입석당과 서석당.

먼저 작품전시 ‘나무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이야기·시연 ‘소목 이야기와 시연’이 입석당에서 열리며 광주시 조기종 무형문화재 제13호 화류소목장, 송은영 (사)한국공예사랑협회 광주본부장 등 2명이 참여한다. 조기종 화류소목장이 제작한 서안, 경상, 다상과 송은영 본부장이 제작한 냅킨아트, 현대적 목공예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어 공연 ‘상생으로 연(演 )하다’는 오후3시부터 진행된다. 1부는 진도다시래기보존회의 ‘다시래기’ 무대, 2부는 우리소리 바라지의 ‘휘산조’와 ‘별신축원’ 무대로 꾸며진다. ‘다시래기’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 진도다시래기로 진도지방에서 초상났을 때 마을 사람들이 모여 춤과 노래, 재담으로 상제(喪製)를 위로하는 민속 가무극이다.

대면과 비대면(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페이스북 및 유튜브 생중계) 행사로 병행된다. 문의 062-670-850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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