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골목길 재발견’ 포럼
2021년 11월 18일(목) 00:15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
광주는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아파트 비율이 높은 도시다. 자고 나면 아파트가 들어서고 골목들이 사라질 만큼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시의 실핏줄’인 골목길을 지켜내기 위한 의미 있는 포럼이 열려 눈길을 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과 광주시문화원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도시의 실핏줄, 광주 골목길의 재발견’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승욱 문화예술플랜비 대표가 ‘문화예술과 커뮤니티 (깡깡이 예술 마을의 사례)’ 라는 내용으로 발제를 한다. 이 대표는 발제문에서 “골목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 재생의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면서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삶의 질 향상의 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토론자로는 김봉국 디자인씽커스 대표, 전고필 이목구심서 대표, 광주시 정인서 서구문화원장이 나선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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