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금 선율로 늦가을 아쉬움 달래다
2021년 11월 17일(수) 18:40 가가
합주단 ‘이현’ 연주회 20일 미로센터
가을의 끝자락, 해금 선율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해금합주단 이현(회장 김해숙·사진)의 세번째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3시 미로센터(광주시 동구 궁동)에서 열린다.
‘꿈의 날개 피며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행복의 씨앗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1부 ‘떨림’과 2부 ‘그리움’으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대장금’, ‘홀로아리랑’으로 시작해 ‘꽃의 동화’, ‘가시버시사랑’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해금 2중주로 ‘설장고를 위한 해금2중주’와 ‘상주함창변주곡’을 들려준다. 초청 연주 무대에는 생황연주자 신선민이 무대에 올라 생황연주를 선사하며 초청 강의 시간에는 이광혁 호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공연 기획과 지도는 고영란이 맡았다. 무대에는 이현 단원인 김해숙·고영자·김은주·박재현·김지희·윤승자·채명자·최귀자·최장완·진희경 등과 장고 박상호가 오른다.
한편 지난 2018년 결성된 이현은 ‘이현, 꿈의 날개를 달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동동동작은음악회, 푸른길공원 융합페스티벌, 충장축제, 동구 마을문화예술공동체 한마음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10-5184-8631.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해금합주단 이현(회장 김해숙·사진)의 세번째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3시 미로센터(광주시 동구 궁동)에서 열린다.
‘꿈의 날개 피며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행복의 씨앗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한편 지난 2018년 결성된 이현은 ‘이현, 꿈의 날개를 달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동동동작은음악회, 푸른길공원 융합페스티벌, 충장축제, 동구 마을문화예술공동체 한마음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10-5184-8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