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조직 혁신과 경쟁력 확보 미래혁신위 가동
2021년 11월 17일(수) 18:30

지난 5월 열린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모습. <광주일보 DB>

조직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회가 가동됐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각계각층 21명으로 구성된 미래혁신위원회를 16일 발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연직인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위원장을 맡을 공동위원장으로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미래혁신위원회에서는 광주비엔날레의 예술 관광 상품화와 이를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광주 전역의 축제화, 지역 인재 육성 역할, 지역민과의 소통 및 광주비엔날레만의 차별화 방안, 관람객 친화적인 전시 구현, 지역성과 국제성의 조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으로는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김지연 전시부장(광주비엔날레 직원 대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승효상 이로재 대표 등 21명이 참여하며 임기는 1년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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