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무용단, 독립운동 ‘거친 숨소리’
2021년 11월 17일(수) 02:30
1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올해 광주문화재단 ‘2021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비상무용단의 우수레퍼토리 공연 ‘거친숨소리’가<사진> 펼쳐진다. 19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

지난 2020년 초연된 ‘거친숨소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현대무용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광주 저항정신과 동시대 청년들의 삶을 역사라는 프리즘으로 풀어냈다. 현대적인 감각의 무용, 에너지 넘치는 스트릿댄스를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비상무용단은 지난 2007년 창단한 이래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작품을 만들어왔다. 제28회 전국무용제에서 ‘펜로즈의 시계’로 대통령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기량을 인정받았다. 사전 예약, 관람료 무료.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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