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문화장터 ‘누리랑께’ 18일 진행
2021년 11월 17일(수) 02:00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용자 카드 혜택을 위해 찾아가는 가맹점 서비스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오는 18일(오후 2~5시) 진행한다.

이번 ‘누리랑께’는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문화’(음반·공예품), ‘체육’(운동용품)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7개 업체가 참여한다. 당일 문화누리카드 결제자 선착순 23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가맹점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온라인 결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장터명 ‘누리랑께’는 ‘누리세요’의 전라도 방언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리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체육·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카드(1인당 연간 10만 원)로 등록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62-670-744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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