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성금연 ‘빛고을 가얏고’
2021년 11월 16일(화) 00:00 가가
국악그룹 ‘각인각색’, 17일 문예회관
국악그룹 ‘各人各色’(대표 유태선·이하 각인각색)이 우리 지역 가야금 명인인 성금연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국악뮤지컬 ‘빛고을 가얏고’<사진>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각인각색’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을 목표로 창작국악뮤지컬 ‘신초영전’, ‘신초영전-꿈엔들 잊으리오’를 무대에 올리며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빛고을 가얏고’는 성금연 선생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옛 국악인들의 음악세계를 조명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국악의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금연 선생은 광주 출신으로 해방 후 이념대립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활동했던 국악인이다. 작품은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스승을 스승이라 부르지 못했던 성금연 선생의 가슴 아픈 사연과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음악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태선 대표가 감독과 기획을 맡았으며, 음악감독 윤현명, 작·편곡 김은지·윤현명·박한결 등이 참여했다. 신해은·이유리·소지원·오창선·함승우·임현수·정승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각인각색’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을 목표로 창작국악뮤지컬 ‘신초영전’, ‘신초영전-꿈엔들 잊으리오’를 무대에 올리며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성금연 선생은 광주 출신으로 해방 후 이념대립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활동했던 국악인이다. 작품은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스승을 스승이라 부르지 못했던 성금연 선생의 가슴 아픈 사연과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음악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