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금의 지구여행 음악콘서트⋯우주로 떠나는 음악여행
2021년 11월 15일(월) 18:10 가가
12월 18일까지 씨어터연바람
김마스타 트리오 등 참여
김마스타 트리오 등 참여
코로나 19 팬데믹이 전세계에 확산하면서 하늘길이 막힌지도 2년이 다 돼간다. 그동안 전 세계 국가들은 해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다시피 했었다.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공연으로 풀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당금의 지구여행 음악콘서트’는 재즈,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푸켓, 스페인, 뉴욕 등 해외를 넘어 안드로메다까지 여행할 수 있는 공연이다.
오는 20일부터 12월18일까지 씨어터연바람(광주시 동구 동명동)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푸른연극마을 이당금 대표가 코로나 19로 문을 닫은 공연장에 힘을 실어주고, 소극장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관객들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뮤지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무대는 20일 오후 7시 하이 미스터 메모리 트리오가 ‘카오산로드에서 푸켓섬으로 떠나는 아트포크락’을 주제로 꾸민다. 싱어송라이터 기혁과 아코디어니스트 박상민, 베이시스트 신박사로 구성된 이들은 ‘엄마를 부탁해’, ‘길 위에서’, ‘니가 떠나고’, ‘꽃순이 이야기’ 등 8곡을 들려준다.
이어 27일 오후 7시에는 상흠이크로스오버밴드가 ‘조선에서 레알마드리드까지 기타 들고 이리오너라’를 선보인다. 상흠은 기타, 베이스라는 양악기를 사용해서 국악의 가락과 소리를 선보이는 한편 음악을 연구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뮤지션으로 ‘기타산조’, ‘국악펑크’ 등의 음악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조선, 김동민, 박성도 등과 ‘아리랑 고개’, ‘진도아리랑’, ‘영월아라리’, ‘구운몽’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올리언스에서 시카고 찍고 뉴욕으로 떠나는 리듬&블루스’ 무대를 선보일 김마스타 트리오는 12월4일 공연한다. 가수 겸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김마스타는 베이스 이정민, 드럼 곽지웅과 함께 팀을 결성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외롭기는 지구 어디나 마찬가지’, ‘재규는 개구장이’, ‘지금은 강릉’, ‘록커의 순정’ 등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어 재즈콰이어 The Sweet는 ‘아라비아해 몰디브에서 마시는 모히또’(12월10일)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최수빈·최강·임채희·이미지·최유진 등 5명의 재즈보컬리스트로 구성된 이들은 감미로우면서도 다이나믹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광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NS JAZZ BAND는 12월11일 공연한다. 이들은 재즈 선율의 진짜 면모를 보여줄 ‘보이저 1호 타고 안드로메다 우주로 향하는 DEEP SWING’을 준비중이며 레퍼토리는 미정이다.
마지막 순서는 ‘노마드 라이프 몽골에서 아침먹고 나폴리에서 와인 마시는 특급여행’(12월18일)이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미니넷 오케스트라는 튜바 안종민, 우쿨렐레 이창민, 바순 김성민, 아코디언 박상민으로 구성된 팀으로 클래식은 물론 재즈,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단체다. 공연에서는 이들만의 독특한 악기구성으로 ‘베사메 무초’, ‘바람의 노래’, ‘하얀나비’, ‘노란셔츠입은 사나이’, ‘리베르탱고’, ‘비아지오’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전석 3만원이며 사전예매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씨어터연바람’ 참조.. 문의 062-226-244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당금의 지구여행 음악콘서트’는 재즈,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푸켓, 스페인, 뉴욕 등 해외를 넘어 안드로메다까지 여행할 수 있는 공연이다.
첫 무대는 20일 오후 7시 하이 미스터 메모리 트리오가 ‘카오산로드에서 푸켓섬으로 떠나는 아트포크락’을 주제로 꾸민다. 싱어송라이터 기혁과 아코디어니스트 박상민, 베이시스트 신박사로 구성된 이들은 ‘엄마를 부탁해’, ‘길 위에서’, ‘니가 떠나고’, ‘꽃순이 이야기’ 등 8곡을 들려준다.
이어 재즈콰이어 The Sweet는 ‘아라비아해 몰디브에서 마시는 모히또’(12월10일)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최수빈·최강·임채희·이미지·최유진 등 5명의 재즈보컬리스트로 구성된 이들은 감미로우면서도 다이나믹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광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NS JAZZ BAND는 12월11일 공연한다. 이들은 재즈 선율의 진짜 면모를 보여줄 ‘보이저 1호 타고 안드로메다 우주로 향하는 DEEP SWING’을 준비중이며 레퍼토리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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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8일 공연하는 미니넷 오케스트라. |
전석 3만원이며 사전예매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씨어터연바람’ 참조.. 문의 062-226-244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