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베트남 현대미술전
2021년 11월 14일(일) 20:40 가가
광주전업작가회, 25일까지 드영미술관
베트남 화단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 작가들과 베트남 작가들이 함께 전시회를 진행한다.
광주전업작가회(회장 박지탁)는 오는 25일까지 무등산 자락 드영미술관에서 ‘2021 광주·베트남 하이퐁 현대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전업작가회가 베트남 북부 최고 항구도시 하이퐁 작가들과의 교류전을 진행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기획해왔던 프로젝트로 눈길을 끈다.
전시에는 광주의 원로작가부터 젊은 작가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조규일·김인화·김재일·강남구·강영자·고화석 작가 등 모두 68명이다. 베트남 하이퐁에서는 브이티홍, 르 반 르옹 등 21명의 작가가 참여해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등 베트남의 다양한 화풍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경우 팬데믹 상황으로 작가들의 직접 교류가 어려워 베트남 작가들이 광주를 방문하지는 못했으며 내년에는 베트남 하이퐁 현지에서 광주와 베트남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류전을 열 예정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광주전업작가회(회장 박지탁)는 오는 25일까지 무등산 자락 드영미술관에서 ‘2021 광주·베트남 하이퐁 현대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광주의 원로작가부터 젊은 작가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조규일·김인화·김재일·강남구·강영자·고화석 작가 등 모두 68명이다. 베트남 하이퐁에서는 브이티홍, 르 반 르옹 등 21명의 작가가 참여해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 등 베트남의 다양한 화풍을 선보인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