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인연, 광주시민연극제 극단상·연출상
2021년 11월 14일(일) 18:10 가가
지난 5일부터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열린 광주시민연극제가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극단 인연이 극단상을 수상했다. 연출상은 인연의 ‘3: about 3’의 김순태와 광주 극단 우연의 ‘사랑, 소묘’의 오설균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극단상과 연출상을 차지한 극단 인연은 1980년 5·18을 전후해 대학 동아리의 MT 준비 과정과 진압군의 조준사격이 일어날 때의 갈등, 그리고 현재의 문제 등을 그렸다. 오랜 두 연인의 현실적인 문제 등을 짜임새 있는 연출력으로 형상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연기상은 각 극단별로 정거장의 한연자, 인연의 정유진, 담장이의 김희경, 한울타리의 정승채, 행복드림의 채경석, 화사한마을극단의 최은화, 우연의 유다윤, 도담도담의 장회경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는 서울, 경기 광명, 나주, 광주 등 8개 극단이 참여해 뛰어난 연기력과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예년과는 달리 젊은 층의 연극인들이 참여해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 영상을 보기를 원하는 이들은 유튜브 ‘광주서구문화원’을 검색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최우수연기상은 각 극단별로 정거장의 한연자, 인연의 정유진, 담장이의 김희경, 한울타리의 정승채, 행복드림의 채경석, 화사한마을극단의 최은화, 우연의 유다윤, 도담도담의 장회경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는 서울, 경기 광명, 나주, 광주 등 8개 극단이 참여해 뛰어난 연기력과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예년과는 달리 젊은 층의 연극인들이 참여해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공연 영상을 보기를 원하는 이들은 유튜브 ‘광주서구문화원’을 검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