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마지막 유산' 공연
2021년 11월 14일(일) 00:01 가가
-18일 전남대 민주마루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광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홍석원)의 제359회 정기연주회 ‘마지막 유산’이 18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린다. 공연은 광주시향의 홍석원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홍성원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차이콥스키의 마지막 작품을 연주한다.
첫 곡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이다. 그의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으로 모차르트가 생을 마감한 1791년 초 완성되었다. 그 무렵 곤궁한 생계를 이어가던 모차르트에게 새로운 제자들이 생기고 작곡의뢰가 들어오는 등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자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담아 작곡한 곡이다. 피아노와 목관악기의 앙상블이 두드러지는 ‘실내악적 협주곡’이며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밝은 분위기와 동시에 쓸쓸한 정서를 지니고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손민수는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주목받았으며 부조니, 클리블랜드, 루빈스타인 등의 국제 콩쿨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2015년부터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을 들려준다. 차이콥스키가 작품을 완성한 뒤 숨을 거두었기에 작곡가의 자전적 레퀴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 선율 속 구조화된 완성도 높은 음악이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문의 062-524-508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첫 곡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이다. 그의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으로 모차르트가 생을 마감한 1791년 초 완성되었다. 그 무렵 곤궁한 생계를 이어가던 모차르트에게 새로운 제자들이 생기고 작곡의뢰가 들어오는 등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자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담아 작곡한 곡이다. 피아노와 목관악기의 앙상블이 두드러지는 ‘실내악적 협주곡’이며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밝은 분위기와 동시에 쓸쓸한 정서를 지니고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문의 062-524-508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