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윤미술관, 21일까지 작가 17명 참여 기획전
2021년 11월 12일(금) 04:00
2080 예술열정 ‘마음의 소리’

김영주 작 ‘고요’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을 간직하며 꾸준히 취미로 그림을 배운 이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화업을 중단해야 했던 이들이 함께 전시회를 열고 있다.

국윤미술관(관장 윤영월)이 기획한 ‘마음의 소리’전(21일까지)은 참여자들에게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꿈을 펼치고 예술에 대한 열정을 되새기게 해준 프로젝트다.

광주시 동구의 ‘2021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20대 청년부터 80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이들은 마음 속 감정과 소리에 집중해 인물, 풍경, 정물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기획전에는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강신실·김영주·김은나·박수남·박정연·박주연·박효숙·부영희·신명자·윤영민·이영순·이정은·이지연·전인애·정성곤·조민호·홍영석씨 등 모두 17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영상으로도 제작돼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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