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광주·대구 작가들 ‘달빛프리즘’
2021년 11월 01일(월) 05:30 가가
8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 30일까지 대구신세계갤러리
영·호남 젊은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광주신세계미술제’와 ‘젊은대구작가들’을 통해 청년작가들을 지원해온 양 지역 신세계갤러리가 공동전시를 마련했다. 광주신세계갤러리(8일까지)와 대구신세계갤러리(30일까지)에서 열리는 ‘달빛프리즘-젊은 광주·대구 작가들’전이다.
전시에는 양 갤러리가 발굴한 광주의 김용안·박인선·윤준영·임현채·정현성 작가와 대구의 김미진·시혜진·윤효은·임도·최민규 작가 등 모두 1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지역 상황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신세계갤러리의 공모전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작가들의 독특한 색깔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젊은 작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맺은 ‘달빛동맹’의 협력사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1995년 개관한 광주신세계갤러리는 1996년부터 광주신세계미술제를 통해 많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해왔고 2016년에 개관한 대구신세계갤러리 역시 ‘젊은대구작가들_young Daegu artists’ 전시를 통해 대구 미술을 이끌어 나갈 젊은 작가들과 함께할 방법을 모색해 왔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광주신세계미술제’와 ‘젊은대구작가들’을 통해 청년작가들을 지원해온 양 지역 신세계갤러리가 공동전시를 마련했다. 광주신세계갤러리(8일까지)와 대구신세계갤러리(30일까지)에서 열리는 ‘달빛프리즘-젊은 광주·대구 작가들’전이다.
전시는 지역 상황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신세계갤러리의 공모전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작가들의 독특한 색깔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젊은 작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맺은 ‘달빛동맹’의 협력사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1995년 개관한 광주신세계갤러리는 1996년부터 광주신세계미술제를 통해 많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해왔고 2016년에 개관한 대구신세계갤러리 역시 ‘젊은대구작가들_young Daegu artists’ 전시를 통해 대구 미술을 이끌어 나갈 젊은 작가들과 함께할 방법을 모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