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미래 모색 축제 열린다…빛고을시민문화관·광주과학관
2021년 10월 31일(일) 17:45
광주문화재단, 2~7일
교육포럼·아트날라리 등

지난해 열린 문화예술축제 아트날라리의 한 장면.

교육포럼, 아트날라리, 어린이목수축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단체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축제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일부터 7일까지 문화예술교육종합축제를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과학관 등에서 진행한다.

먼저 ‘광주문화교육정책포럼’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문화재단 설립 10주년과 연계해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비사업 지방이양에 대비한 문화교육 전략을 도출하는 자리다. 2일 오후2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황순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의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품격있는 문화주체자 만들기’(최영화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장), ‘일본의 시민 문화예술교육’(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문화예술교육의 경향과 전망’(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대표), ‘그 판에 다시 돌아갈 용기가 없다’(김옥진(마음놀이터 대표)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문화예술축제 아트날라리는 2~7일까지 ‘과수원길, 위로…’를 주제로 50여 개 지역문화예술단체가 공연, 체험, 전시 등 을 선보인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과 대강당, 소촌아트팩토리 일원.

이번 아트날라리는 태이움직임연구소(대표 신희흥)가 총괄운영을 맡았으며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Re’,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 ‘창의예술학교’ 등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코로나시대 각자도생의 경험을 공유하는 라운드 테이블과 상상 토크도 예정돼 있다.

‘우리가 상상하는 집, 우주(宇宙)’를 주제로 펼쳐지는 어린이목수축제(5~7일)는 플레이 하우스, 정글짐 행성, 문어 스튜디오 등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소는 광주과학관 잔디밭, 영상강문화관 잔디밭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62-670-5763.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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