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토이 뮤지컬 ‘목수쟁이 엘리’ 30~31일 온라인으로 선봬
2021년 10월 29일(금) 10:46

‘목수장이 엘리’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은 어린이를 위한 토이 뮤지컬 ‘목수장이 엘리’공연을 30~31일 박물관 누리집(https://naju.museum.go.kr)과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 이상 판매된 맥스 루케이도의 동화 ‘넌 정말 특별하단다’를 토이 뮤지컬로 제작했다. 나무 인형을 깎던 목수장이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진 후, 엘리의 작업장이 나무 마을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줄거리다. 열리고, 펼쳐지고, 세워지고, 사라지는 신비한 세트와 동화 같은 음악, 개성 만점 목각 인형들과 베테랑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뮤지컬은 기존의 인형극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

국립나주박물관 관계자는“‘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나주박물관 홈페이지(https://naju.museu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61-330-7841.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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