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정아 낭독콘서트
2021년 10월 28일(목) 19:10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음악가 편지
11월1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작곡가가 남긴 글과 곡을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성,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아<사진>의 낭독콘서트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김정아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위대한 음악가의 편지Ⅳ’가 오는 11월1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남긴 말과 글, 편지 속의 이야기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을 시작으로 슈베르트, 브람스로 이어진 기획 시리즈 네 번째 순서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환상곡 K.397’, ‘아다지오 K.540’, ‘론도 K.511’, ‘소나타 K.545·K.570’ 등과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를 리스트가 편곡한 곡으로 들려준다.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위대한 음악가의 편지’라는 주제로 지난 2018년 낭독콘서트를 처음 시작한 김정아는 다섯 번째 이야기로, 쇼팽의 삶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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