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사격 소년체전 ‘금 명중’
2021년 10월 28일(목) 19:00
박지민 50m 권총 우승 등
금 1·은 1·동 2개 수확

광주 체육중 사격부. 왼쪽부터 최창용 감독 교사, 최태빈·박지민·최정빈·조은준 선수, 한주원 지도자.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선전했다.

28일 광주체육중학교에 따르면 광주체육중 사격부는 최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박지민은 이번 대회에서 중학생답지 않은 차분한 경기력으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내 사격 유망주로 떠올랐다.

박지민(2년)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24점을 쏘아 497점에 그친 2위 정선중을 27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민은 10m공기권총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

최정빈(3년), 박지민·최태빈(이상 2년), 조은준(1년)은 10m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662점을 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환(1년)은 50m복사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체육중 김제안 교장은 “코로나19로 운동시간이 부족했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가 금메달리스트”라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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