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들이 만든 ‘푼토 이 라야’ 국제영화제 간다
2021년 10월 26일(화) 19:00 가가
3D로 제작, 어린이 경쟁부문 초청
ACC 시네마테크와 광주지역 어린이들이 만든 입체(3D)영화가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을 받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은 입체영화 ‘우리의 영화’가 푼토 이 라야 국제영화제 어린이 경쟁부문 초청을 받아 22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우리의 영화’는 ‘ACC 시네마테크’ 필름공동연수에 참여한 어린이 17명이 영상작가 지도를 받아 공동으로 제작한 12분 분량의 단편영화다. 각기 주어진 10초 내외 분량의 35㎜ 필름에 그림을 그리고 미디(MIDI) 기기를 통해 즉흥적인 음향을 만들었다. 총 4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영화는 각각 4개의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에 소개된다. ‘신나는 호러영화’, ‘글리터 좀비’, ‘여러 개의 그림자’, ‘액체로 만들어진 블랙홀’ 제목이 그것이다. ‘ACC 시네마테크 키즈’라는 단체명과 17명 참여 어린이들이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푼토 이 라야 국제영화제는 지난 2007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독일 ZKM을 비롯한 유럽의 50개 이상 문화예술기관이 개최했으며 세계적인 미디어 작가들이 라이브 공연을 하는 등 500여 명의 예술가들이 모이는 축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은 입체영화 ‘우리의 영화’가 푼토 이 라야 국제영화제 어린이 경쟁부문 초청을 받아 22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영화는 각각 4개의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에 소개된다. ‘신나는 호러영화’, ‘글리터 좀비’, ‘여러 개의 그림자’, ‘액체로 만들어진 블랙홀’ 제목이 그것이다. ‘ACC 시네마테크 키즈’라는 단체명과 17명 참여 어린이들이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