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첼리스트 12명 한무대서 본다
2021년 10월 18일(월) 00:00 가가
29일 광주문예회관
피아졸라·바흐 곡 연주
피아졸라·바흐 곡 연주
세계적인 첼리스트 12명을 한무대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특별기획공연 ‘GAC포시즌-박수를 보내다 : The 12Cellists’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 12명이 한자리에 모여 활을 마주하는 이번 공연은 20대부터 70대까지 세대와 국가를 넘나드는 화합을 의미하기도 해 더욱 뜻깊은 음악회이다. 공연에서는 바흐부터 피아졸라까지 음악의 역사를 점철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류재준의 ‘12대의 첼로를 위한 콘체르탄테’(2021) 등을 만날 수 있다. 류재준 편곡의 ‘12대의 첼로를 위한 콘체르탄테’는 첼로의 구약성서라고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제임스 베럴릿 편곡의 ‘A.Piazzolla-12대의 첼로를 위한 사계’는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을 원곡으로 한다.
이밖에도 율리우스 클렌겔의 ‘12대의 첼로를 위한 찬가’, 에이토르 빌라 로보스의 ‘소프라노와 12대의 첼로를 위한 브라질풍의 바흐 5번’, 아르보 페르트의 ‘프라트레스(형제들)12첼로 버전’을 연주한다.
무대에는 아르토 노라스·드미트리 쿠조프·클라우디오 보호르케즈·마야 보그다노비치·이상 앤더스·안드레이 이오니처 등 외국인 연주자와 김민지·장우리·이상은·이경준·양성원·송영훈 등이 오르며, 소프라노 이명주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5만원이며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특별기획공연 ‘GAC포시즌-박수를 보내다 : The 12Cellists’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류재준의 ‘12대의 첼로를 위한 콘체르탄테’(2021) 등을 만날 수 있다. 류재준 편곡의 ‘12대의 첼로를 위한 콘체르탄테’는 첼로의 구약성서라고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제임스 베럴릿 편곡의 ‘A.Piazzolla-12대의 첼로를 위한 사계’는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을 원곡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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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디오 보호르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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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앤더스 |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5만원이며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