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임지형 조선대 교수 공로상
2021년 10월 13일(수) 19:20
임지형<사진>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교수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마련한 제34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근 선정됐다.

한국예총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1987년 ‘예총예술문화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예술인에게 주는 상으로 그 공적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임 교수는 숭고한 예술혼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대한민국 예술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임 교수는 현재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현대무용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무용협회 광주시 지회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제21회 서울무용제 우수상 및 제12회 한국무용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예상치 못하게 큰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용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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