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란 작가, 장미꽃 색의 향연
2021년 04월 21일(수) 00:00 가가
30일까지 LH휴랑갤러리서 개인전
‘화폭에 피어난 화사한 색의 향연.’
서양화가 유미란 작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광주시 서구 치평동 LH한국토지주택공사 1층 휴랑갤러리에서 열린다.
‘색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 작가는 다양한 색의 조화로운 구성을 통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탐구하려 노력했고, 색을 담는 소재로 장미의 형상을 빌려왔다.
화면을 빼곡하게 채운 장미꽃들은 각자의 이상적 삶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각자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무엇보다 다양한 색채를 통해 개인의 감성과 감정, 삶의 의미를 다채롭게 표현내냈다.
유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색상, 크기, 표현의 다양함을 통해 서로 개성적인 모습을 선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캔버스 안에서 서로 영향을 미치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개성과 조화가 어우러진 모습이 바로 우리 삶이자, 세상의 풍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 예술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유 작가는 지금까지 3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제47회 근대일본미술협회 초대전 등 다양한 그룹전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협, 전우회, 조형21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서양화가 유미란 작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광주시 서구 치평동 LH한국토지주택공사 1층 휴랑갤러리에서 열린다.
‘색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 작가는 다양한 색의 조화로운 구성을 통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탐구하려 노력했고, 색을 담는 소재로 장미의 형상을 빌려왔다.
유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색상, 크기, 표현의 다양함을 통해 서로 개성적인 모습을 선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캔버스 안에서 서로 영향을 미치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개성과 조화가 어우러진 모습이 바로 우리 삶이자, 세상의 풍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