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류지혁 휴식 … 나지완도 벤치서 대기
2021년 04월 11일(일) 12:58 가가
3루수 나주환 좌익수 이우성, 선발 출격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던 류지혁<사진>이 하루 쉬어간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을 치른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극적인 역전쇼를 펼치며 스윕승을 가져왔던 KIA는 지난 9일 홈 개막전 패배를 시작으로 2연패 중이다.
반드시 잡아야 하는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KIA는 하위 타순에 변화를 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루수 나주환이다.
올 시즌 KIA 3루를 지키고 있는 류지혁은 전날 두 타석만 소화한 뒤 경미한 허벅지 통증으로 벤치로 물러났다.
11일 경기 전 류지혁의 상태를 체크한 윌리엄스 감독은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오른쪽 허벅지 쪽에 통증이 있었는데 괜찮을 것 같다. 오전에 몸 상태를 점검했는데 괜찮았다”며 “하루 휴식을 줄 계획이다. 내일 휴식일이라 이틀 연속 쉬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혁을 대신해 ‘베테랑’ 나주환이 3루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윌리엄스 감독은 나지완도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휴식을 주기 위해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다.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다”고 나지완의 대타 기용을 예고했다.
한편 윌리엄스 감독은 타선의 아쉬운 폭발력에 대해서는 ‘시간’을 이야기했다.
그는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이창진과 최원준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지완도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며 “터커와 최형우도 아직 좋지 않지만, 개막 후 1주일 차다. 리듬과 타이밍이 중요하다.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한편 류지혁과 나지완을 뺀 KIA는 하위 타순에 많은 변화를 줬다.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터커(1루수)-최형우(지명타자)는 그대로 전면에 배치하고 이창진(중견수)-나주환(3루수)-이우성(좌익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로 타선을 이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IA 타이거즈가 11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을 치른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극적인 역전쇼를 펼치며 스윕승을 가져왔던 KIA는 지난 9일 홈 개막전 패배를 시작으로 2연패 중이다.
올 시즌 KIA 3루를 지키고 있는 류지혁은 전날 두 타석만 소화한 뒤 경미한 허벅지 통증으로 벤치로 물러났다.
11일 경기 전 류지혁의 상태를 체크한 윌리엄스 감독은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오른쪽 허벅지 쪽에 통증이 있었는데 괜찮을 것 같다. 오전에 몸 상태를 점검했는데 괜찮았다”며 “하루 휴식을 줄 계획이다. 내일 휴식일이라 이틀 연속 쉬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나지완도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했다.
한편 윌리엄스 감독은 타선의 아쉬운 폭발력에 대해서는 ‘시간’을 이야기했다.
그는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이창진과 최원준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지완도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며 “터커와 최형우도 아직 좋지 않지만, 개막 후 1주일 차다. 리듬과 타이밍이 중요하다.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한편 류지혁과 나지완을 뺀 KIA는 하위 타순에 많은 변화를 줬다.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터커(1루수)-최형우(지명타자)는 그대로 전면에 배치하고 이창진(중견수)-나주환(3루수)-이우성(좌익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로 타선을 이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