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 방문의 해’ 선포식
2026년 02월 20일(금) 16:19 가가
전국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 통해 500만 관광도시 추진
선포식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네트워크 연계 등 업무협약
선포식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네트워크 연계 등 업무협약
나주시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도시 실현에 나선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을 통해 올해 ‘목사골’ 나주를 500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나주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나주시의 관광 비전과 전략을 전국에 알리고, 중앙부처와 광역·관광 유관기관의 협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 체계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홍보,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실효성있는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게 나주시의 설명이다.
이날 선포식 현장에는 나주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주제관’도 운영한다.
주제관은 영산강을 중심으로 나주의 역사, 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나주시는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으로의 구조 전환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 사업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타 지역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나주에서 1박을 하는 경우 숙박 인센티브와 지정 유료관광시설 할인 또는 무료 이용 등의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3인은 5만 원, 4~5인은 10만 원, 6인 이상은 13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아동을 동반할 경우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 및 사전 점검을 거쳐 3월 1일 이후 숙박부터 인정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인센티브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했다.
사전 신청은 오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 제공으로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했고,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을 통해 올해 ‘목사골’ 나주를 500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 체계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홍보,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실효성있는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게 나주시의 설명이다.
주제관은 영산강을 중심으로 나주의 역사, 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 사업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타 지역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나주에서 1박을 하는 경우 숙박 인센티브와 지정 유료관광시설 할인 또는 무료 이용 등의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3인은 5만 원, 4~5인은 10만 원, 6인 이상은 13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아동을 동반할 경우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 및 사전 점검을 거쳐 3월 1일 이후 숙박부터 인정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인센티브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했다.
사전 신청은 오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 제공으로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했고,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