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챌린지 코인’에 담은 원팀정신
2021년 04월 01일(목) 20:00
감독, 사비 들여 제작 선수들 격려
주장 나지완도 ‘행운의 2달러’ 선물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챌린지 코인’을 통해 ‘원팀’을 다짐했다.

KIA는 1일 자체 연습경기에 앞서 전체 미팅을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들은 윌리엄스 감독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윌리엄스 감독이 사비를 들여 제작한 선물은 ‘타이거즈 챌린지 코인’.

윌리엄스 감독은 2021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소화한 선수와 코치 전원에게 코인을 선물하며 그동안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타이거즈 챌린지 코인은 KIA타이거즈 팀원이라는 자부심과 동료들과의 연대의식을 마음에 새기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뛴다는 의미를 지닌다”면서 “선수단 모두가 시즌 내내 이 코인을 품에 지니며 의미를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코인을 받은 선수들은 ‘우리는 한 팀’이라는 연대의식과 팀을 위한 헌신을 다짐한 것”이라며 “항상 팀과 동료를 먼저 생각하고,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캡틴’ 나지완도 이 자리에서 선수단에 정성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나지완은 올 시즌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는 희망을 담아 ‘행운의 2달러’를 선수단에 선물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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