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캡틴’ 나지완 “누가 약체라 하나 … 우린 준비 끝났다”
2021년 04월 01일(목) 19:15 가가
선수들 ‘평가 뒤집겠다’ 의지 충만
"이기는 경기 위해 똘똘 뭉칠 것"
"이기는 경기 위해 똘똘 뭉칠 것"
“원팀으로 끝까지 가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캡틴’ 나지완이 팀워크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프로 14년 차 베테랑, 중심타자,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역할이 막중한 나지완은 ‘하던 대로’ 평정심으로 자신의 역할을 할 생각이다.
나지완은 “개인적으로 시범경기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에 신경 썼다. 본 시합에 맞춰 내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다”며 “책임이 많아졌지만 시즌을 시작하는 마음은 비슷한 것 같다. 대신 팀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은 더 커진 것 같다. 하던 대로 하면서 팀에 도움이 되는 타격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올 시즌 ‘약체’로 평가받는 KIA. 나지완은 ‘원팀’으로 이 평가를 뒤집겠다는 각오다.
나지완은 “우리팀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는 것을 선수들이 잘 알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자극 받아서 한 마음으로 잘해주면 좋겠다”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 준비 정말 잘했다. 부상 선수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여러 선수 활용할 수 있는 운용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안 아픈 것에 초점을 맞춰서 누가 나가도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팀이 될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역할을 하겠다. 누구를 꼭 집어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모두 다 올 시즌 중요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는 원팀이다. 같이 좋은 결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팀’을 강조하는 나지완은 개막 한 달을 중요한 무대로 꼽았다.
나지완은 “초반에 강팀들하고 경기를 한다. 우리가 이 중요한 한 달을 잘 버티면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분들 개막을 많이 기다리셨을 것이다. 선수들도 기대감으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루지 못해서 죄송했다. 올 시즌에는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IA 타이거즈의 ‘캡틴’ 나지완이 팀워크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해로 프로 14년 차 베테랑, 중심타자,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역할이 막중한 나지완은 ‘하던 대로’ 평정심으로 자신의 역할을 할 생각이다.
올 시즌 ‘약체’로 평가받는 KIA. 나지완은 ‘원팀’으로 이 평가를 뒤집겠다는 각오다.
나지완은 “우리팀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는 것을 선수들이 잘 알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자극 받아서 한 마음으로 잘해주면 좋겠다”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 준비 정말 잘했다. 부상 선수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여러 선수 활용할 수 있는 운용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나지완은 “초반에 강팀들하고 경기를 한다. 우리가 이 중요한 한 달을 잘 버티면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분들 개막을 많이 기다리셨을 것이다. 선수들도 기대감으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루지 못해서 죄송했다. 올 시즌에는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